희망의 꿈을 꾸며 모두가 함께하며 달려온 1년여 세월속에 우리는 이제 꿈을 현실로 바꾸는 작업의 때가 임박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들하셨어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의 휴식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