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부터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A조 2위 인도네시아와 8강전을 치른다.
인도네시아도 넘고 준결승에 오르면 파리 올림픽 본선에 바짝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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