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향(花香)백리,
인향(人香)만리,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 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수 없지만,
또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자는=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의지에 따라
“입으로는,
좋은 말을 할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오늘도 인자한 향기를
풍기는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월1일 부터 모든노인 만 65세이상 새로운 대박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