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화창한 날씨 비온뒤라 나무들도 푸르름이 싱싱함을 보이고
밖같공기는 오랜만에 산뜻함을
더해주네요
공기질이 매우 좋은거같아 문이란문은 모두 활짝열고 집안공기 환기시키고 있어요
간밤에 세벽까지 천둥 번개가
무섭게 요란했는데 그 모두가 아랑곳없이 언제 그랬냐는듯 완전다른 날씨에 사람들 기분까지 전환
시키는거같아 기분이 한결 밝아지네요 아직 장마는 시작이라 걱정은 되지만 한번씩 화창한 햇볕도 기다리며 장마가 큰 피해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