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지나면 3년째되는 화분들이 집이작다고 아우성치는데도 그동안 좀더 좀더 있다가하다가 이제야 큰집으로 이사를 시켜줬더니~ 내맘이 뿌듯하구나~ㅎㅎ 물도주고.흑도주고.새집도 주고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