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단어자체가 외로움
인것같아요
조용히 혼자있고싶을때도
많지만~~~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불어
차가우니 몸도 움추리게되고
옛적 어렸을때 옹기종기
6남매가모여 지낼때가
떠오르네요~~~ㅎㅎ
시골집 온돌방에서 따뜻하게
이불덮고앉아서 삶은 고구마랑
귤 까먹던 시절이그립네요
혼자라는 단어자체가 외로움
인것같아요
조용히 혼자있고싶을때도
많지만~~~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불어
차가우니 몸도 움추리게되고
옛적 어렸을때 옹기종기
6남매가모여 지낼때가
떠오르네요~~~ㅎㅎ
시골집 온돌방에서 따뜻하게
이불덮고앉아서 삶은 고구마랑
귤 까먹던 시절이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