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해보세요.
보통은 할로위데이를 기점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 차트를 안봅니다.
국제정세가 우서이거든요.
예컨데, 수퍼 악재인 우크라이나를 침략해 난민문제를 만들었고 전 코로나 이후 돈이 풀린다? 그런것은 호재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파블로프의 개가되는것이죠. 주인이 5번 때리고 5번 쓰다듬는것보다 10번 시원하게 맞고 10번 쓰다듬는 시간을 갖겠다는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빈공간을 차우고도 한참은 더채워야하고 코로나 시기를 견뎌온사람들은 지전의 일로 돌아가기도 갈려고도 하지 않을겁니다. 가장 막장같은 일은 외국인을 고용해야 할 정도인데 외국으로 빠져나간 사람들을 불러오는것 또한 각나라별 조치로 딜레이 될겁니다. 하부가 속도를 못내니 성당은 뎌디고 물가는 돈을 뿌린량 만큼 비하진거죠. 평온한 시기는 분명 올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알게될겁니다. 평생 마스크를 쓰거나 도심상활이 정답이 아니란 것을요.
좋은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