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헬스클럽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린후 목욕을 했다. 너무나 상쾌했다. 히레사께가 생각나서 사께집을 찾았더니 뜨거운 사께는 취급 안한다하여 새우요리에 차거운 사께 한잔이 너무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