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그 날이 올 거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살아가는 날이 반드시 올 거라는 것을.
내가 정말 좋아하는것을
이루는 날이 올것을
그 꿈 뒤에 찾아올 또 다른 꿈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도
그래서 힘든 지금을
아름답게 견디기로 했다.
살짝만 건드리면 팔딱팔딱하는
등 푸른 고등어처럼
시퍼렇게 살아있는 나의 꿈.
하늘 저 끝 마지막 별의 바로 옆에서
빛나고 있다.
-신소현-
우리는 희망을 꿈과 연결하며
살고 있었나 봅니다
비록!
지금 현실이 힘들고 지쳐도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역경을 이겨내며 힘찬 발돋음을
하고 있었겠지요
포기하지 않는 희망의 줄
“반듯이 그 날이 올거라”
믿고 사는 희망이 있었기에
모든것을 이겨내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용기와 힘을 내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맞습니다
“반듯이 그 날은 올겁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힘을 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