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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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오늘은 작은 아들과 함께 퇴근을 했다.
찻속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이야기하며 착하고 듬직한 아들의 마음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 속으로 응원하며 잘 살기를 기도했다.
가족이 건강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이웃의 행복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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