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에 들어 오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돌림판인데 매번 아쉬움으로 닫곤 합니다 밋밋한 우리들 삶에 ‘야호’ 하며 꽤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잖아요 언능 다시 돌아오게 해 주세요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