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의 미덕은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
쉴 틈 없이 달리는 현대인들은
양보보다는 어느 누구라도 앞서지 않으면 불안하다.
그러나 아무리 ‘빨리 빨리’ 살더라도
대부분은 남들이 따라 잡지 못할 만큼 멀리 가지 못한다.
오히려 제자리를 맴돌거나 뒤쳐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급한 일일수록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상황에
부화뇌동하면 아무 일도 해결할 수 없다.
『100도씨 선물』 중에서
먼저 주고 받자
세상에서 가징 부유한 사람들이
자선사업가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행복으로 한 걸음 더 빨리 가는 길이
먼저 베푸는 것이다
베풀면 줄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배로 돌아오는 신비로운 법칙을
체험을 통해 아는 사람은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은 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