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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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오늘도 바쁘게 하루 일과가 지나갔습니다.
잘 된 일도 있고,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좀 더 나은 내일을 그려 보았습니다.

오늘 점심식사에는 봄 내음이 물씬 나는
냉이 달래 된장국과 시금치 무침이 나왔습니다. 식탁에도 봄이 왔습니다.

우리의 앙꼬도 무럭 무럭 자라나서
시바이누 도지를 따라 가기를 기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를 무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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