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기쁜날이예요^^ 마음조리던 딸의 취직 합격 통보를 받고 있는데로 환호성을 질렀네요^^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하늘의 별을 딴 기분이네요 ^^ 너무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