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한주의 시작이다
오전에 창당 발대식 참석후 같은 지역에서 있어도 지난 10년간 보지 못했던 선배를 발대식 행사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고 내가 큰 선물을 드려서 더욱 기분이 좋다.
서로 남은 일을 처리후 오후3시 중요한 세미나 참석 예정
이었으나 2주만에 후배가 연락이와 더더쿠이 정식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오후에 사업에 관한 논의를 한후 오랜만에 친구,후배들과 저녁식사와 담소를 나누다보니 저녁8시에 헤어져 집으로 귀가해 앙꼬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