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동안의
봄나들이 꽃구경으로
지난 고됨을 해갈하고요.
이제 새 주일을
알리는 새벽송을 울려 봅니다.
‘꼬꼬댁’이 아니고요.
이제는 “앙꼬~꼬댁~~” 이지요.
모다들 또다른 한주를
앙꼬와 함께❤
앙꼬와 더불어 🥰
즐겁게 시작해 봅시다. 💜
잠깐동안의
봄나들이 꽃구경으로
지난 고됨을 해갈하고요.
이제 새 주일을
알리는 새벽송을 울려 봅니다.
‘꼬꼬댁’이 아니고요.
이제는 “앙꼬~꼬댁~~” 이지요.
모다들 또다른 한주를
앙꼬와 함께❤
앙꼬와 더불어 🥰
즐겁게 시작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