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더니 우리나라 정치판을 보고 하는 하는말 같아요?
정권 심판 이라는 말이 나오기전에 대통령도 정치를 잘할것을.
국회의원 선거전에 잘하여 아군을 많이 만들어야 함에도 뚝심과 배짱으로
정치를 하다가 아군이 들어설자리에 범법자 야당에게 다뺏기고 아군 잃고
정치하기 힘들어지고^^^
이를 두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겁니다.
소를 잃고 외양간 이라도 단단히 고쳐야 하는데 이또한 걱정입니다.
정직과 신뢰의 정치가 언제쯤 대한민국에 정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