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 장르도 전혀 다른 한국 콘텐츠 두 작품이 넷플릭스 영화와 TV부문을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어제 발표한 인기 콘텐츠 ‘톱10’ 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전 세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영화 작품은 마동석 씨 주연의 ‘황야’로 집계됐고, 가장 많이 시청한 TV 시리즈는 김현주 씨 주연의 드라마 ‘선산’입니다.
소재도, 장르도 전혀 다른 한국 콘텐츠 두 작품이 넷플릭스 영화와 TV부문을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어제 발표한 인기 콘텐츠 ‘톱10’ 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전 세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영화 작품은 마동석 씨 주연의 ‘황야’로 집계됐고, 가장 많이 시청한 TV 시리즈는 김현주 씨 주연의 드라마 ‘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