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넘었다. 정부와 국회가 블록체인을 이해하지 못해 대한민국이 4차산업 혁명에 국제적으로 뒤쳐졌다. 책임질 누구도 없다. 국가보다 민간이 앞선 디지털경제를 향후 정부가 국회가 책임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