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끝까지 돌려 보기로 한 악마가 스톱이 되어 시원하기도 섭섭하기도 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합니다.
일단은 악마와의 만남은 멈추었으니 말일까지 글쓰기 채굴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175만개에서 악마님으로 멈추었던 앙꼬가 곧 200만게 넘어 갈 듯합니다.
속도를 내어 부지런히 달려갈까합니다.
편안한 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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