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세계 경제의 태풍 만큼이나 동장군 의 기세또한 맹렬한것은 대다수 서민들의 실태를 가늠하고도 남음이 있다 일의 선,후가 대소의 차이처럼 있을진데 큰무리들의 무사안일한 정권유지와 기득권을 더 가지려는자,유지 하려는자들의 한바탕 장난에 새우등터지듯 국민들의 등창이 터져 아픔이 쌓인다 온갖 불합리와 더러움을 새하얀 순백의 눈꽃군대로 강싸 녹여내어 이땅위에 앙꼬와 같은 희망의 꿀단지를 선사햏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