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가 왜 이렇게 잘가는지
낯이 짪긴 짧나보네요
뭐좀 하다보면 점심 점심먹고 돌아서면 저녁 일이 자꾸 밀리네요
식구 둘이살면서 무슨 할일이
이렇게 많은지 쉴뜸없이 해도 집안일이 계속 밀려 때론 내가 일을 자꾸 벌려 일을 만드는건 아닌가도 생각드네요 잡생각들 여가도 없이 바쁜거 같아요 한편 멍때리고 있는거보다 낫다싶긴한데 그래도 내자신도 돌아볼 여가도 없이~~~
요즘 하루가 왜 이렇게 잘가는지
낯이 짪긴 짧나보네요
뭐좀 하다보면 점심 점심먹고 돌아서면 저녁 일이 자꾸 밀리네요
식구 둘이살면서 무슨 할일이
이렇게 많은지 쉴뜸없이 해도 집안일이 계속 밀려 때론 내가 일을 자꾸 벌려 일을 만드는건 아닌가도 생각드네요 잡생각들 여가도 없이 바쁜거 같아요 한편 멍때리고 있는거보다 낫다싶긴한데 그래도 내자신도 돌아볼 여가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