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copy님께서 올린 글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월가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언론..!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다..!
세계 굴지의 언론사들은 월가의 꼭두각시..
워싱턴포스트는 대놓고 장례인사~ㅋㅋ
“언론사의 농간, 그동안 마이무그따 아이가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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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하락장 언론사 코인기사 제목..
‘비트코인 이렇게 끝나는구나’-포브스2011년(당시가격$0.25)
‘비트코인은 실패할 운명’-뉴욕타임스2013년(당시가격$955)
‘비트코인 몰락의 길 걷나’-한국경제신문2014년(당시가격$517)
‘잿더미로 향하는 비트코인’-USA투데이 2015년(당시가격$208)
‘삼가 코인의 명복을 빕니다’-워싱턴포스트2016년(당시가격$382)
‘비트코인 버블 이렇게 터진다’-CNBC 2017년(당시가격$4,223)
‘비트코인 신기루 걷히나’-경향신문 2018년(당시가격$7,938)
‘블록체인 망가졌다’-포브스2019년(당시가격$5,214)
‘비트코인은 거대한 버블이다’-블룸버그 2020년(당시가격$22,805)
‘비트코인 0원 간다’-기즈모도 2021년(당시가격$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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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언론에서 떠들어 재낀다음 바닥치면 사모으고 언론팔이로 비트코인 긍정적으로 얘기한 다음 바짝 오르면 팔아재끼고..
반복 또 반복 그리고 또 반복..
느그들 속내 훤히 보인다 보여~!!
월가에 빌붙어 사는 언론사들 이런 기사 쓰고 얼마를 받아 먹었는지 원..!!
블록체인 ‘블’자도 모르는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나불~
이렇게 떠들어대던 언론사들 다 주거삔네~
삼가 언론사의 명복을 빕니다.ㅋㅋ
※ 일론머스크의 말 한마디면 오르락 내리락 할텐데.. 일론머스크도 이미 월가에 속한다. 개미들의 주머니만 털리는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