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폐암으로 고생고생하다가 ㅠㅠ 무능한 남편 거기에 시어머니까지 그몸으로 모시고 살면서 이것저것 하면서~~눈물이나네요~그동안고생 많이 했어 이제는편히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