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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선 건강하자

사랑한다. 둘도 없이 착한 내조카. 그렇게 힘들었나? 그 놈의 암이란 놈에게 .. 보내주고싶진 않지만 네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그 긴긴 날들을 어떻게 못 본척 할수 있겠니? 부디 천국에선 건강하자.남겨진 가족들은 천국에서 보살펴 주렴. 안녕. 사랑한다.권순정 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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