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보고 돌아오는길에 피자가 포장하고 가면 오천원할인이라는 문구가 딱 보여서 아싸하며 구매하고 와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왠지 피자를 싸게 먹었다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