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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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했나 보네요

1시간에 한번씩 숙제한다고
화장실 갈때도 폰을 들고다니는
아내가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앙꼬라는 코인에 빠져 1년째 앙꼬하고만 놀고 저는 곁을 내주질 않아서요
어떨땐 질투도 짜증도 납니다
그래도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니 그거로 위안이 되나보다하고 두고보는데 손에폰들고 토닥이다가 침대 밑으로 폰을 떨어뜨리는게 부지기
수네요 오늘은 일나가느라 씻고
나갈때까지 꿀잠 자느라 모르네요
그래도 밤 도깨비처럼 잠안자고
폰들고 노는거보단 낫네요 잠이
깰까봐 살짝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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