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폴리곤은 어떻게 ‘갈 곳 없는’ 테라 기반 프로젝트를 품게 됐을까?

테라 사태가 한창이던 당시에 달렸던 댓글이다. 지난 5월 에는 테라 관련 기사가 쏟아지면서 매체 이름을 바꾸라는 댓글까지 달렸다. 그만큼 테라의 몰락은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래도 ‘모든 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처럼 테라 붕괴를 향한 관심도 지금은 많이 옅어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업계의 관심은 그 후 다른 곳을 향했다. 테라 붕괴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프로젝트로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갈 곳 없는 테라 기반 프로젝트를 품은 체인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폴리곤. 지난 7월 테라에 기반을 뒀던 50여 개의 프로젝트는 폴리곤으로 이동했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2)

+29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7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