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서의 탈출♡
어떤 물체든 단면이 아닌 입체로 형성되어 내부와 외부가 있다. 사회 현상도 마찬가지이며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가 특정한 존재 또는 현상을 바라보는 안목에 있어서 어느 일면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을 편견이라 한다.
편견만큼 무서운 질병은 없다. 자기 자신을 파멸시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소외시켜 사회를 혼란상태로 몰아넣는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약2:1)는 말씀에서 보듯이 모든 사람의 겉만 보지 말고 속을 통찰해야 한다.
세밀한 관찰과 주의 깊은 사려를 통해서만 편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펌글)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