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울뜨니 어김 없이 앙꼬에 먼저 손이 가네요. 요즘에는 퍼즐 맞추는데 쏙 빠젖답니다. 하면할수록 점점 어려워서 힘이드네요. 그래도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덕분에 이렇게 퍼즐을 푼답니다. 감사해요. 앙꼬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