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특정 고래가 2,799,273 OP(약 $365만)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고래는 8월 7일에 해당 OP를 바이낸스에서 인출한 바 있다. 인출 당시 OP의 평균단가는 1.8달러였다. 고래가 현재시점에 매도할 경우 138만 달러의 손실을 보게 된다”고 전했다.
엠버C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특정 고래가 2,799,273 OP(약 $365만)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고래는 8월 7일에 해당 OP를 바이낸스에서 인출한 바 있다. 인출 당시 OP의 평균단가는 1.8달러였다. 고래가 현재시점에 매도할 경우 138만 달러의 손실을 보게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