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년전까지만 해도 20대들이 부르는 유행가 서너개쯤은 할줄알고 신경도 썼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못해 아들들과도 2년전부터 현저히 대화가 줄어드는것 같아 소외감도 느낀다 안사람이 교육의 전반을 담당하다 보니 더욱 그런거 같다 나의 교육대계를 위한 방식은 양보하다 10%도 드러내고 실행조차 시키지 못한점이 평생 나의 후회로 남을것 같지만 두아들이 내년 성인이되어 자신의 책임과 신뢰와 노력으로 미래를 잘설계해 꿈과 뜻을 이루어가길 바란다
나도 10년전까지만 해도 20대들이 부르는 유행가 서너개쯤은 할줄알고 신경도 썼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못해 아들들과도 2년전부터 현저히 대화가 줄어드는것 같아 소외감도 느낀다 안사람이 교육의 전반을 담당하다 보니 더욱 그런거 같다 나의 교육대계를 위한 방식은 양보하다 10%도 드러내고 실행조차 시키지 못한점이 평생 나의 후회로 남을것 같지만 두아들이 내년 성인이되어 자신의 책임과 신뢰와 노력으로 미래를 잘설계해 꿈과 뜻을 이루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