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퇴근했습니다. 회식이었지만 불러주는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가끔은 혼자이고 싶지만 평생을 혼자라면 미쳐버릴것 같네요 함께 살아감이 힘들때도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