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인데 어디가기도 귀찮고 아이들도 안간다고하고 닭집에 와서 맥주먹고 있네요 날이더우니 어디가기도 싫고 나이가 한두살드니 움직이는것도 귀찮네요 맥주는 맛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