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저녁시간을 넘겨
결정한 것이 통닭과 피자…
근데 이게 나이먹은 나는
썩 입맛에 안와닿는다.
통닭도 옛날처럼 그런것이
아니라서 더 그렇다.
피자는 암만 먹어봐도
감칠맛 나도록 맛나지 않다.
음식도 참 많이 변했다.
허긴 내가 이만큼 늙었으니….
편한밤 되시소~~^^
어쩌다보니 저녁시간을 넘겨
결정한 것이 통닭과 피자…
근데 이게 나이먹은 나는
썩 입맛에 안와닿는다.
통닭도 옛날처럼 그런것이
아니라서 더 그렇다.
피자는 암만 먹어봐도
감칠맛 나도록 맛나지 않다.
음식도 참 많이 변했다.
허긴 내가 이만큼 늙었으니….
편한밤 되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