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토요일 입니다. 이젠 장마철도 끝나 갑니다. 이젠 무더위와 싸워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했는데요 이제 열대야 오면 어찌 살아갈지 막막합니다. 모두들 앙꼬코인과 홧팅하는 마음으로 무더위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