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는 토요일날 근무를 한다.
언제부턴가 주5일 외치며 쉬는날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살기 좋아져서 쉬는걸까?
집안 살림이 그리 넉넉해졌단 말인가?
지금에 육칠십대들이 일궈 놓은걸
지금 장년층들이 다 말아 먹고 있는데
그걸 아직도 못 깨닫고 있다.
우리나라는 부지런한 노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는 나라이다.
인력 자원 모든것이 부족한 나라인데
그모든 단점을 오직 근면 성실로
이루었는데 근면 성실은 사라지고
나태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