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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님

마더 테레사 수녀님은
봉사 스텝을 뽑을때 3가지를 보고 뽑았다고 합니다

1. 잘 웃을것
2. 잘 먹을것
3. 잘 잘것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것은 근심과 염려가 없단 뜻입니다 !

부자이건 가난하건 , 결국 죽는것은 같으니 근심과 염려를 한다고 해서 생명이 늘거나 욕심으로 재화가 많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이유입니다!

근심과 염려는 욕심에서 비롯 되니 욕심 없는 사람을 봉사자로 뽑았단 일화 입니다!

타인을 이롭게 함으로, 욕심없는! 근심과염려없는! 즐거운 일을 만들어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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