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휴먼상태이든 텃밭이
이제 봄단장을 하게된다
오늘은 텃밭에 텃밭에 필요한
잡다구리한 연장을 한곳에 보관하기위해 딸집에서 버리라는 베란다에두고 잡다한 보관하든
걸 갖고와 텃밭 간의 움막을 만들어 지저분하든 텃밭 용품들을 한곳에 넣어 두고 주변정리를 했다 이제 날씨가 좀더 따뜻해지면
식물들을 심을준비를 해둔상태
작년가을에 양파며 마늘이 제법예쁘게 올라와 이제 봄을 기다린다 시금치며상추도 비닐속에서 파란잎을 보인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하면 금방 자라게 생겨 보기만해도 절로기분이좋아진다
저지리꾼 옆지기는 별도움이 안된다고 나혼자 가서하고 필요하면 도움 요청할테니 집에있으라고하고 혼자 마음편하게 기분좋게 하고왔네요
며칠만 있으면 나의놀이터가 생겨 봄이되면 또 즐거운 놀이공간이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