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내마음 앙꼬 곁으로~~ 바람이 부는지 물바다가 되는지 칠흙같이 어두운 골방에서도 난 하염없이 즐겁다 . 내 마음 앙꼬로 시공을 초월하였다 . 앙꼬여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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