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운전을 하다 며칠전부터 공기압 비상등이 들어오기에 이거뭐지 하고 며칠 지났는데 오늘은 보니 바퀴가 제법 꺼졌네요
놀라 단골로 다니든 써비스 센타에 갔드니 쇠가 박혔다고 타이어 마모가심해 타이어 교체를 해야한다고 하나만 하면 바란스가 맞지않아 둘을 갈아야 한다네요 그래서 앞타이어는 갈은지 얼마되지않아 뒤로 보내고 새발통을 2개를 앞에 장착하고 거금40만원 휘리릭 날라갔버려 속이 좀 시리네요 그래도 사고없이 그정도로 됐으니 한편 감사해야겠다 생각하고 잊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