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가 파산을 앞두고 있다.
그럼에도 가산자상 시장이 크립토 윈터가 아니라는 전망도 나온다. 새겨볼 만하다.
“지금의 가상자산 약세장이 길게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상황은 크립토 윈터라기보다는 썸머 세일에 가깝다”(제이머 버크, 아웃라이어 벤처스 CEO).
“이제는 가치가 무시된 채 가격에 의에 시장이 좌우되는 시기는 지났다. 오늘날의 자금 조달에는 프로젝트의 실제 가치가 더 우선시되고 있다”(제이미 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