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영화을봤다.콘크리트유토피아.이병헌이주인공이다.도시마다아파트가들어서고.온통콘크리트바닥이고.모든것이무너져내리고.살기위해살인을하고.아무튼우울한영화다.지구의종말을보는것같은.아둥바둥살아야하나.하는생각이들었다.지구역사가앞으로다가올.미래을보는것같다.
어제저녁에영화을봤다.콘크리트유토피아.이병헌이주인공이다.도시마다아파트가들어서고.온통콘크리트바닥이고.모든것이무너져내리고.살기위해살인을하고.아무튼우울한영화다.지구의종말을보는것같은.아둥바둥살아야하나.하는생각이들었다.지구역사가앞으로다가올.미래을보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