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시경님 콘서트에 참여하러 카페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여 기다리고 있어요^^ 얼마만에 콘서트에 가보는건지 벌써부터 마음이 콩당콩당하고 있어요^^ 오늘 스트레스 확 풀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