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디지털에너지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 전력망 복원을 촉진하고 미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국가 안보를 보호하는 정책을 옹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