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컴퓨터가 부팅이 잘안되서 아들 컴퓨터를 사용햇다 조심스럽게 다루엇더니 그냥 편하게 사용하라고 아들이 말해주니 고마웟다. 둘이 말씨름 할때는 미웟는데 오늘은 친절하게 대해주니 기분이 좋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