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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과

오늘은 남편 인플란트하러 포항
동생네 병원에 왔는데
오는도중 비가 너무 많이와 80키로 이상은 속도를 못내게해서
살금살금 포항까지 얌전하게
운전하고 왔어요
지금 진료받는중이라 이렇게
앙꼬와 접선합니다
아침 텃밭갔다 식사하고 좀쉬고
한잠자고 점심먹고 이렇게 히루를
보내게 되네요
하루하루 너무잘가네요
나이드니 잘가는건 세월뿐이고
정신없이 가는세월 잡지도 못하고
멍하니 달력만 보고 있자니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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