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지쳐있을 너에게 내가 할 말이 있어. 잠시 주저 앉아도 돼, 괜찮으니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괜찮으니까. 설령 포기한다해도 절대로 지는 게 아니야. 최선을 다했을 너에게 박수를 쳐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