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 친구에게 “

기우(奇友) ” 친구에게 ”

無紙亦無筆(무지역무필)
寫懷山竹枝(사회산죽지)
君來不敢望(군래불감망)
此日勝常時(차일승상시)
 

종이도 없고 붓도 없건만,
산대나무 가지로 내 마음을 쓴다네.
그대 오기를 감히 바라지는 못하지만,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보고 싶네.

     

+2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Subscribe
Notify of
1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