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에 전화 한통이 왔는데 얼마나 반가움에 건강이 몹시 안좋아서 지금은 병원 시세을짖고 있다 소식을 접하고 보니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다 건강할때 한번이라도 더 만나서 밥이라도 한번 더 먹고 웃고 하지못한게 아쉬움에 오늘도 마음 한곳이 짠 하네요 친구에게 안부 자주 하면서 오늘도 하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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